뻬베오 세타칼라 레더

가죽용 아크릴 물감

Pebeo SetaColor Leather

뻬베오 세타칼라 레더(Leather)는

천연가죽이나 합성 가죽에 사용할 수 있는

아크릴 물감입니다.

내구성이 좋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색상이 다채롭고 혼색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1/42/44번 Duochrome 색상은

두가지 색상의 오묘한 조화가

작품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10만번 이상의 접는 테스트*와

* 가죽에 물감으로 채색한 후 가죽을 접었다 폈다하는 테스트

젖은 천으로 200번 이상 문지르는 테스트를 통과하여

일반적인 가죽 물감보다 3배 이상의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가장 좋은 내구성을 위해서는

바니쉬도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렇게 사용하세요 >>

채색 전에

디글레이저 Deglazer를 사용해서

가죽 표면의 기름 성분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색 후에는

무광(매트) 혹은 유광(글로스) 바니쉬 작업을 해주면

표면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에어브러쉬로 채색하기 위해서는

라이트닝 신너를 사용해서 묽게 만들어줍니다.

물감과 신너의 비율은 1:1로 섞어줍니다.

물로 희석하면 물감의 내구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마스킹액을 사용하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채색할 부분과 채색을 원하지 않는 부분이

근접해 있는 경우 마스킹액을 사용해 보세요.

마스킹액을 바른 부분에는 물감이 묻어도

건조된 마스킹액 필름을 벗겨낼 수 있어요

채색을 원하지 않는 부분에

마스킹액을 발라주고,

30분정도 말려줍니다

(헤어드라이로 빨리 말려줄 수 있어요)

채색을 마치면 손가락으로 문질러

건조된 마스킹액 필름을 없애줍니다.

마스킹액 필름 윗부분에도 살짝 물감으로

채색해주면 경계선이 더 또렷해져요

바니쉬 작업을 해주면

내구성이 UP!! UP!!!

세타칼라 레더 바니쉬는

물감위에 단단한

코팅층을 만들어줍니다.

무광(매트) 유광(글로스)

두 가지 제품이 있어요

바니쉬 작업을 하기 전에는 24시간 정도

충분히 건조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광은 물과 희석하지 않고

원액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무광 바니쉬는 약간의 광(샤틴광)을 만들기 위해

물과 1:1로 섞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바니쉬는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잘 섞어주세요.

마카 형태가 작업하기 편하다면??

물감을 붓으로 채색하기 귀찮거나 어렵다구요?

그럼 세타칼라 레더 마카를 사용해 보세요.

아크릴 물감과 동일한 색상의

10가지 색상의 마카가 있어요.

마카는 펜으로 그림 그리듯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세밀한 작업하기에 좋아요

사용하지 않을때는 뚜껑을 덮고

눕혀서 보관하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 스타터키트 구성 - 

세타칼라 레더 20ml 5색

( 01 Pure White / 02 Vivid Yellow / 05 Intense Red / 

11 Ocean Blue / 23 Extreme Black)

디글레이저 45ml 1개

브러시 1개